환영합니다

 

 

초록우물가 홈피를 찾아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당신에게 꿈과 사랑과 희망을 주는 곳입니다. 
그 옛날 수가성 우물가에서
죄많은 한 여인이 낙담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미래가 막막하고 죄짐만 커져 어찌해야 할지
흐느끼며 우물가에서 지친 채
우두커니 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이 여인에게 말을 걸어오는 자가 없었습니다. 
늘 목말라하며 삶의 갈증을 해결할 길이 없었습니다.
바로 절망적인 그녀에게
너무나 멋진 분이 친구처럼 찾아오셨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근심하며 
괴로워하던 그 여인 곁으로 다가오더니
인자한 사랑으로 따스한 말을 건내주시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진정한 샘,
진정한 행복을 알려주셨습니다. 

여인은 그 비밀을 알게 되자 너무나 감격하여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온동네를 다니며 
그분을 알렸습니다.
"제가 우물가에서 그분을 뵈었습니다.
그분을 만나보세요. 
그분을 만나러 우물가로 오세요~~!"

진정한 샘, 영원한 샘을 발견한 여인은
일생 우물가에서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분을 소개했습니다.
그 여인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우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늘의 소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 여인의 생애는 사랑과 행복, 축복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분을 만나면 
불행에서 행복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불안에서 평화로 가득 차게 됩니다. 

저희 초록우물가는 여러분의 고민을 가지고 기도해 드리며
때론 우물가의 그리스도처럼 대화해 드리며
힘들고 연약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려고 합니다. 
초록우울가 잡지의 메시지도 소개하고
격려의 대화와 기도의 사랑으로 섬겨갈 것입니다. 

 

후원에 동참하길 원하시는 분은 

이곳에 힘든 이웃에게 꿈과 소망을 주길 원하시는 분은 
물질로 후원하길 원하시면 아래 메일 혹은 계좌번호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농      협 : 100108-56-059456 박 ㅇ 옥

매달 1만원/2만원/3만원/5만원/ 기타 자유

*매달 1000원이 없어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아프리카 인도 등지에 힘든 가정을 지원하며  

섬길 것입니다. 감사해요~~!

 

 

좋은 글

하나님 자녀된 신분을 누리는 기도

2015년11월25일 18시11분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함으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내 안에 함께 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해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응답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이제부터 하나님의 인도를 받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지금 내게 부어주시고, 모든 문제와 사건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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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수학실력업~~!!

 최고의 진학률 성과!!!

 일반학생들 천재들이  선호!!

초록우물가편지모음

초록우물가 편지 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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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물가편지 107호) -복된 신호

2017년01월05일 19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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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5월26일 01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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