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관함

초록우물가편지 7호

2015년11월26일 23시39분
몸기도     (머리)  하나님 오늘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나를 통한 하나님의 생각이 되게 해 주십시오.    (눈 )  하나님! 내가 오늘 누군가를 바라볼 때 주님의 눈으로 보게 해 주십시오.  누군가와 나의 눈이 마주쳤을 때 그 사람이 나를 통해 순수한 삶을 꿈꾸게 해 주십시오.    (코)  하나님 오늘 내가 오만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 내가 숨을 쉴 때마다 하나님의 생기를...

'경청'이 열쇠다

2015년11월25일 23시43분
  대화를 할 때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가 할 말을 생각하느라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잘 경청하는 것이 열쇠다.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무척 많다. 경청하는 법을 배운 기억은 없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듣지 못하면  건성으로 하나마나한 대답을 하고 만다. 상대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무슨 감정으로 말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 조언도 할 수...

하나님 자녀된 신분을 누리는 기도

2015년11월25일 18시11분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함으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내 안에 함께 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해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응답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이제부터 하나님의 인도를 받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지금 내게 부어주시고, 모든 문제와 사건과 만남...

초록우물가편지 6호

2015년11월25일 08시04분
빛으로 오신 주님 구름이 끼인 날에도  햇님이 구름저편에 있듯이    구름이 끼인 길에도  주님이 등뒤에 계십니다.   가을의 들녂은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    더 풍성한 사랑을  갖고 계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빛이 되시고  길이 되시고  생명이 되시고  신랑이 되십니다.   오늘도 하늘에서  빛을 공급해...

초록우물가편지 5호

2015년11월24일 11시52분
찬양의 능력   청년시절 교역자로 섬기면서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가정에 심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귀신들린 사람이 한 사람 있었는데  그 힘이 얼마나 세든지   가만히 앉아 있지를 않고  산만하며 주변을 힘들게 했습니다.  예배시작에 큰 방해가 되었습니다.    두 남자가 붙들어도 제어하여  잠잠케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예배를 드리려면 그...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2015년11월24일 10시29분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  꽃을 담으면 "꽃병",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통에 물을 담으면 "물통",  오줌을 담으면 "오줌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우리 사람의 "마음"도 이것들과 똑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못된 대접을 받아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 담겨있는 것들이...

초록우물가편지 4호

2015년11월23일 10시23분
주님의 손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고  하루를 걷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주는 힘은 정말 큽니다.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희망적인 상황으로 역전시켜 주시고    눈물을 또 다른 보석으로  바꾸어주시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분의 손을 잡으면  그분을 놓치기도 하지만  그분이 우리의 손을 잡으면  놓치지 않습니다.   오늘도 그분이 우리의 손을 잡고  복된...

한국인의 건강밥상 10

2015년11월22일 17시44분
  1. 마늘 - (암 예방)    하루 반쪽, 꾸준한 마늘 섭취가 암을 50%까지 예방   2. 보리 - (정력 증강)    최고의 자연식 강장제! 말초신경 활동 증진, 기능향상   3. 콩 - (당뇨병)     콩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   4. 부추 - (활성산소 해독)     항산화 작용! 베타-카로틴이 노화의...

초록우물가편지 3호

2015년11월21일 17시03분
나의 얼굴   어느 날 산골로 갔다.  고향냄새가 묻어났다. 정겨운 길이었다. 오솔길이 보였다.  길가에 아름다운 꽃들이 환영했다.  벌과 나비들이 춤을 추고 있었다. 꽃향기가 흐르고 있었다. 샘이 하나 보였다.  아 여기가 바로  샘이 흐르는 초록우물가 그 샘물이 어찌나 맑고 깨끗한지! 그 샘 옆에 두레박이 하나 보였다.  물을 마시려다가  꼭 주님이 옆에 찾아오신 것 같았다.  그 주님과...

너는 세상의 빛이라

2015년11월21일 12시14분
  1절 너-는 세상의 빛이라 하늘의뜻 전하는 세상의 빛이라 생명을-살리는 하늘의빛 기쁨을 주시는 하늘의빛 그빛을- 비추어라. 2절 너-는 세상의빛이라 약한 자들에게 힘되-는 빛이-라. 슬픈자들에게 기쁨이 되는빛-을 아픈이에게 치유하는 빛을 비추어라. 3절 너-는 세상의 빛이라 어둔자들에게 빛되-는 빛이-라 오늘-도 빛이 되어가고 내일도 빛되어서 영원히-빛-을- 비추어라.  
항목: 111 - 120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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