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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물가편지 95호)- 감사

2016년08월02일 09시33분
  감사하는 삶 10가지 1. 회개와 눈물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2. 소망의 새날을 예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3. 시련의 폭풍 중에 베푸신 은혜 감사합니다. 4. 고독으로 주를 의지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 약함으로 주님 의지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 낮아짐으로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 실패로 더 다듬어주시니 감사합니다. 8. 빠른 성공보다 느리게 가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9. 주님 원하시는...

(초록우물가편지 94호)- 사모합니다!

2016년07월29일 10시33분
       사랑합니다! 사모합니다!     메마른 대지가 단비를 기다리듯이  사슴이 시냇물을 기다리듯이 사랑하는 주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행하신 사랑 때문에  우린 그 은혜를 하루도 잊을 수 없습니다.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우리도 당신을 사랑하길...

(초록우물가편지 93호)- 철원송대소의 추억

2016년07월27일 10시05분
  ♪♪철원송대소의 추억♪♪   우린 이번에 아름다운여행을 했습니다. 9명이 출발한 여행이었지만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요. 밥을 해주는 분, 송대소 펜션을 운영하는 장로님, 백마고지까지 조국을 위해서 용기 있게 죽어간 소중한 분들의 비석과 그 이름들을 만났고요, 소이산 정상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넓은 평원을 만나고, 매일 소이산에 북한을 위해 기도하러 올라가는,  북한선교에 비전 있는 귀한 종의  뜨거운 열정의 자상한 안내를 받았고, 철원 북녘땅을 바라보니 한편으론...

(초록우물가 편지 92호) - 언어의 표현에 따라

2016년07월21일 09시26분
    언어의 표현에 따라  1920년대, 뉴욕의 어느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가난한 한 노인이 '나는 시각 장애인입니다'라고 적힌 푯말을 앞에 놓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공원에서 구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 한두 명만 적선할 뿐 그를 눈여겨보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또각 또각' 한 남자의 구두 소리가 멀리서 들리는가 싶더니 점점 다가옵니다. 그리고는 시각 장애인 앞에 멈춰 섭니다. 잠시 머물다가 자리를 떠나는 남자.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요? 시각...

(초록우물가편지 91호)- 킴 스윜의 감사

2016년07월15일 10시23분
  킴 스윜의 감사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세계 순회 복음 전도 대회'가  세계 4,000여명의 대표가 모여서  "성경이 말씀되게 하자" 라는 주제를 가지고  집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틀째 저녁 예배에 특별 찬송을 위해  한 맹인 여가수가 안내원의 안내를 받으며  무대 중앙에 올라섰습니다.  그리고는 찬송하기 시작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초록우물가 편지 90호)- 어느 교수 이야기

2016년07월11일 08시28분
  내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카이스트, 서울대 교수를 거쳐 현재는 한국 과학 기술원 부설 고등과학원의 수학부 교수로 계시며   2007년에는 40세 이하의 우수한 과학자에게 주는 젊은 과학자상을 받으신 예수마을교회의 집사님이신 김인강 교수님이 『기쁨 공식』이라고 하는 책을 썼습니다.   이 분은 두 살 때 열병을 앓고 난 다음 두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두 살 이후로 걸어본 기억이...

(초록우물가 편지 89호)- 헬렌 켈러

2016년07월05일 21시51분
  헬렌 켈러의 명언 베스트 4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나는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배를 운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기 때문이 다.”   “어둠은 불명의 영혼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엮은이 :...

(초록우물가 편지 88호) - 은혜

2016년06월30일 12시21분
  인생의 기쁨  인생의 기쁨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은혜 없이 살아가는 삶은 생수의 근원으로부터  단절된, 터진 웅덩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한합니다.    찰스 스펄전이 주일 날 예배를 드리고  집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마차를 타고 템즈 강다리 위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내가 템즈 강의 작은 물고기가...

(초록우물가 편지 87호) - 기도

2016년06월28일 10시16분
    <한국교회와 민족을 위한 기도> 1. 블렉시트로 국내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영적으로 더욱 정화되고 은혜를 입을 기회입니다.     한국교회가 더욱 낮아져 이웃을 섬기고     오히려 말씀에 눈이 열리고     하나님을 더 찾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    이 고통이 길어지지 않게 하시고 단축시켜...

(초록우물가 편지 86호) - 최고점 최하점

2016년06월27일 01시02분
  최고점 최하점   스티브 잡스(1955~2011)가 췌장암으로  병상에 누워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 지막으로 남겼던메시지입니다.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은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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