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물가편지 10호
2015년12월02일 11시08분
♡♡행복♡♡
간디는 이런 말을 남겼다.
"행복은
그대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찾아온다."
의미 있는 표현이지만
죄로 태어난 인간은
생각과 말과 행동이
완벽한 하나로 일치하여
그것을 계속 지속시키기란
쉽지 않다.
본질적으로 연약한 존재이다.
행복은
그저 모든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영원한 보석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지도록 기도하며
그분께 드려질 때
그분과 교통할 때
가장 큰 행복의 선물이 다가온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그 가치를 따라가며
날마다 세상과 다른 행복을 추구한다.
순례자로 주님과 행복한 여행을 한다.
"주님,
저희가 추구하는 세상행복이 아닌
당신이 원하시는 천성의 행복을
누리길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로 충만하게 해주시고
매순간 구원의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감사하게 하소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찬양을 나눕니다.
행복한 초록가족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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