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물가편지 58호)- 그분의 사랑
2016년03월22일 18시49분
위대한 그분의 사랑
우린 순례자의 길을 걷다가
늘 그분의 사랑이 좋고
늘 그분의 능력이 좋고
늘 그분의 섬김이 좋고
늘 그분의 나라가 좋고
늘 그분의 성품이 좋고
늘 그분의 향기가 좋아
늘 그분만 그리워하다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그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고난이 값지고
그분의 용서가 아름답고
그분의 온유가 아름답고
그분의 엄청난 능력을 의지하여
오늘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의지합니다.
*당신의 손을 잡고 동행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