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물가편지 60호) - 기쁨의 선물
2016년03월26일 10시11분
무엇이 주님께 드릴 기쁜 선물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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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로 성경을 번역한
히에로니무스라는 학자가 있습니다.
이 분은 성경을 번역할 때
죽기를 각오하고 곁에 해골을
두고 하였습니다.
이 분의 이름을
영어식으로는 제롬이라고 하므로
제롬이라는 이름이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제롬이 기도하는 가운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너무 기뻐서
“예수님, 제가 정성을 다해
주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이 주님께 기쁜 선물이 될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제롬아, 하늘과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이 다 나의 것인데
그대가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겠는가?”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제가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
드리고 싶습니다.”
제롬은 예수님께 졸라댔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만약 그대가 진정
나를 기쁘게 하고 싶다면
그대의 모든 죄를 나에게 다오.
이것을 위해 내가 십자가에 매달렸으니
이보다 내 마음을 더 기쁘게 해줄
다른 선물은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