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물가 편지 111호)-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

2017년04월30일 21시01분
'헤르만 헤세'의 작품 가운데 
'어거스터스'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어거스터스'가 탄생되었을 때 
이상한 노인이 산모를 찾아와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뜻으로 
이 아이를 위한 소원 하나를 이루어 주겠소. 
그 소원이 무엇이오?" 하고 물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대답하기를 
"이 아이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고 했습니다. 
그 후 '어거스터스'는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부모도, 친구들도, 스승들도, 
그를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어거스터스'를 사랑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많은 사람의 사랑에 취하여 갈수록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사랑만 받을 줄 알았지 
전혀 남을 사랑할 줄을 몰랐습니다. 
마침내 그의 말년은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외롭고 쓸쓸한 노년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때 그 노인이 다시 그를 찾아와서 " 
어떤 인간이 되고 싶은지 그 소원을 
들어주겠소"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어거스터스'는 서슴없이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사람이 아니라 
누구나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 가운데 '어거스터스' 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어거스터스'가 탄생되었을 때 이상한 노인이 산모를 찾아와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뜻으로 이 아이를 위한 소원 하나를 이루어 주겠소. 그 소원이 무엇이오?" 하고 물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대답하기를 "이 아이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고 했습니다. 그 후 '어거스터스'는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부모도, 친구들도, 스승들도, 그를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어거스터스'를 사랑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많은 사람의 사랑에 취하여 갈수록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사랑만 받을 줄 알았지 전혀 남을 사랑할 줄을 몰랐습니다. 
마침내 그의 말년은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외롭고 쓸쓸한 노년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때 그 노인이 다시 그를 찾아와서 "어떤 인간이 되고 싶은지 그 소원을 들어주겠소"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어거스터스'는 서슴없이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사람이 아니라 누구나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할 일을 하고 사는 사람- 사랑을 주는 사람 사랑의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