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물가 편지 24호)
2015년12월29일 09시58분
주님께 무조건적으로
감사하기 시작하면
은혜가 임합니다.
짜증이 사라집니다.
원망이 줄어듭니다.
행복을 찾습니다.
내면이 살아납니다.
사역이 즐겁습니다.
가시가 작아집니다.
고통이 축소됩니다.
기도가 행복합니다.
걸음이 가볍습니다.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하늘의 빛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시편 1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