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물가 편지 99호) - 잿더미

2016년08월22일 08시58분
잿더미에 감사
 
 
발명왕 에디슨이 67세 되던 해에 큰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실험실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기자재와 실험 자료들이 다 타버렸습니다. 
일생 동안 가꾸어 온 것이 잿더미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련의 때에 에디슨은 이렇게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저의 모든 실수들을 다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로부터 3주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한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
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합3:17- 18) 
 
발명왕 에디슨이 67세 되던 해에 큰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실험실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기자재와 실험 자료들이 다 타버렸습니다. 일생 동안 가꾸어 온 것이 잿더미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련의 때에 에디슨은 이렇게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저의 모든 실수들을 다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로부터 3주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한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3: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