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물가편지 14호>

2015년12월07일 09시46분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찬양 가사를 음미해 봅니다.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 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새 내 뺨에 
주르르 눈물만이
흐릅니다.
 
새벽닭 울 때 
난 외로웠어 
풍랑이 일면 
난 무서웠어
하지만 이젠 
두렵지 않아
이세상 끝까지 
주님을 위하여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