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물가 편지1호

2015년11월17일 16시51분

 

복으로 흐르는 삶의 무대

우리의 마음속에 삶속에 

시가 흐르고 

자연이 흐르고 

호수가 흐르고 

우물이 흐르고 

사랑이 흐르고 

기쁨과 행복이 흐르는 

삶의 무대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앞에 어떤 일이 생겨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복으로 흐르게 됩니다. 

그 은혜가 아름답게 흐르는 

복된 날 되길 축복드립니다.